셔터박스가 나갔었던 펜탁스 k-s2!
메인 카메라였기에 너무 불편했었다...
겨우 만이천컷 겨우찍고 나가버려 아쉬워하고 있다가!
오늘 수리를 맡기러 가기전에 작동을 해보니 갑자기 되는것 아닌가!?
문제의 그 카메라 ㅋㅋㅋ
산책을 다녀온 뒤 마리가 기분이 좋아 웃는 모습을 겟챠!
펜탁스에 시그마 삼식이를 물려 쵤영했다!
설정값은 너무 바꿔서 아마 원래 펜탁스의 느낌은 아닐 것ㅋㅋ
보정없이 jpg 원본!
어제 다녀왔던 플라워 레슨에 펜탁스를 가져갔더라면 다른 결과물을 가져왔을텐데...
루믹스는 도저히 색감에 정이 안간다..
살정값을 내츄럴로 또 다르게 하면
색다른 느낌이다!
이 설정값은 밖에서 인물을 찍을 때 분위기 있다!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파스텔톤 느낌이랄까..?
다시 살아돌아온 펜탁스 축하해!
이제 또 그러지 마라 진짜...
그래도 십만컷이상은 찍고 고장나야하지 않겠니..?
내일은 라이카 x typ113이 도착하는데 더 설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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