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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18장-다른사람의 구원을 매일 중보하자

일상/성경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상

by 말하JIN 2018. 11. 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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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겔18:21-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겔18:32)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사랑이 넘치시는분이다. 악한 자는 모두 자기 죄로인해 죽을것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지만, 결국 주님의 최종 목적은 모든 영혼이 돌이켜 의롭게 되어 하나님괴 교제하며 사는 것!
죽을 자가 죽는 것 조차 기쁘지 아니하다 하시는 그 큰 마음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인간적인 우리는 범죄자가 많이 뉘우쳤대도 용서가 힘들고, 사소하게 어렸을 때 나를 괴롭혔던 친구나 가족들도 용서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영혼이 죄로부터 벗어나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독생자 예수님을 주셔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았음을 믿기만하면 사는 삶을 선물로 주셨다. 그것을 모든 영혼들이 누릴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로 중보하자. 가까이있는 가족들부터 친구들 모두모두 주님으로 새삶을 얻어 천국을 소망할수 있다면 좋겠다. 진심으로 다른사람의 구원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시간을 매일 가지고 나아가도록 하자.

*매일 기도할때 다른사람들의 구원을 중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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