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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21장: 내 몫이 아닌 마음은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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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되살리며 너희의 허물이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2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겔21:24-27)

살다보면 왜 저렇게 피해를 주고 살까 싶은 사람들이 있다. 욕심이 목끝까지 차서 사람보다 돈이 위인사람, 나보다 잘난사람이 있으면 안되는 사람, 기분대로 다른사람에게 분출하며 스트레스 푸는사람, 나라 팔아먹는사람, 익명으로 비방하는 사람등.. 우리는 이런사람들을 미워하며 산다. 그 마음조차 나를 죄짓게 만든단걸 알면서도 싫어한다. 말씀을 보면 내 모든 행위의 죄가 기억되어있고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니다. 정죄하는마음, 판단하는마음이 아직도 너무 많다. 하나님의 몫을 내가 탐내지 말자. 그리고 미워함으로 내 발목잡는 악의 행위를 하지말자. 내가 할 것은 그저 하나님과 즐거운 교제를 하고 그것을 형제자매들과 잘 나누는것! 선한영향력으로 바꾸는것! 다른사람에게 오지랖말고 사랑의 눈만 가지고 보자! 그리고 나에게만 엄격하자!

*다른사람에대해 하루종일 말해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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